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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새 찬양 베스트 컬렉션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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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영혼의 새 찬양 베스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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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김명엽 감수 | 360면 | 2013.1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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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하나님께서는 이 백성은 나의 노래를 부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성가대는 회중을 대표하여 예배의 모범을 보이며 깊은 영성과 높은 예술성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찬양의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동시에 회중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할 수 있도록 성령에 힘입어 감동하여 소리내는 영적 찬양을 불러야 합니다.

그러나 성가대는 간혹 회중들에게 잘 보이려고 음악을 만드는 데에 많은 에너지를 쏟으며 아름다움을 추구하면서도 정작 본질에 속하는 찬양을 드려야 할 대상인 하나님에 대한 영적 부분을 놓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위적인 아름다움만을 추구하고 마는 공연성에만 비중을 두는 잘못을 범할 수 있습니다.

 

바흐(J.S. Bach)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회중들의 신앙심을 돈독히 하는 방법으로 가사에 큰 힘을 부여하는 것과 세속적인 음악재료를 사용함으로써 교회음악에서 보기 드문 활달함과 신성함을 제공했습니다. 종교개혁을 일으킨 루터(Martin Luther)는 자기 나라 말로 된 가사를 쉽게 표현할 수 있는 화성법적 짜임새로 모든 회중이 따라 부를 수 있으며 자기 고백을 통하여 예배로 나갈 수 있도록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가 제창한 만인제사장설에서처럼 누구든지 예수의 이름을 의지하고 그분 앞에 곧바로 나가는 복음의 핵심을 찬양을 통하여 고백할 수 있는 것이 회중찬양의 커다란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 예배에서는 왜 천편일률적으로 미국성가만을 연주하고 있습니까? 우리 작곡가들이 얼마나 많은데 왜 교회현장에서는 외면당하고 있습니까? 지나치리만큼 미국의 복음송가적인 합창곡과 재즈풍의 근대성가합창곡이 잠식해 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많이 불리는 성가집의 대부분은 과거의 전통적 성가에서 볼 수 있던 4성부의 꽉 찬 짜임새를 지양하고 가급적 유니슨이나 2성부를 이용하여 가사를 쉽게 전달하는 음악적 짜임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성적으로 비어있는 듯한 짜임새를 관현악 편곡 반주를 통하여 채워나갑니다. 이는 회중찬양의 연장선상에서 이해될 수 있는 현상이라 볼 수 있는데, 미국에서 주로 수입된 곡들은 회중찬양을 중시하는 일부 미국교회의 예배음악이 주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음악짜임새 일변도는 오늘날 한국교회의 실정에는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단의 정서와 개 교회 목회 방침에 따라 경배와 찬양에서 사용하는 곡들을 허용하지 않는 교회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전통적 예배양식에서 지나친 회중지향적 찬양은 고려되어야 하며 한국교회 안에서 공연지향적인 예배음악과 적절한 조화와 균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제 한국교회의 예배음악은 한국인의 구체적인 삶에서 발생한 시와 음악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정서의 혼을 담은 성가곡들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곡을 붙일만한 가사가 많지 않다는 것도 또한 문제이기에 한국교회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바라는 교회음악의 탄생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하루 이틀이 아니라 일 년 이 년, 아니 수십 년이 걸려도 좋습니다. 한국정서에 맞는 성가를 창조하자는 생각을 가진 지도자들이 필요합니다. 이제 성가마당 작곡가들을 비롯한 많은 작곡가들이 함께 노력해서 매해 좋은 작품들을 만들어 내고 부단히 노력해야할 시기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영혼의 새 찬양 1, 2, 3>에 이어 그동안 많이 불려진 곡들을 선곡하여 <영혼의 새 찬양 Best Collection>으로 묶었습니다. 수록된 작품들은 서양이나 전통 한 곳의 양식에 국한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는 무대 위에서의 찬양과 예배와 집회에서의 찬양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 선교 120년을 맞아 우리의 교회음악이 나와야 한다는 바람과 함께 계속하여 곡을 쓰고 연주하는 일을 쉬지 않는다면 한국 교회음악 이름에 걸맞은 아름다운 찬양이 이 땅과 세계 열방에 울려 퍼질 것입니다.

 

책 서문 중에서

 

 

 

 

작곡가 소개


권명선

연세대 작곡과 및 동 대학원 졸업. 현재 남서울교회 지휘자. 저서: 생명의 찬양1, 2, 3.

 

김진아

총신대 교회음악과(작곡) 졸업, 강원대 교육대학원 졸업.

 

김한나

총신대 교회음악과 졸업(작곡 전공),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 오케스트라 편곡자.

 

오의혜

숙명여대 작곡과 및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및 한신대학교 출강 및 극동방송 <Praise in 국악> 진행.

 

윤민제

서울대학교 작곡과 및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 졸업.

동 대학교 교수.

KBS 교향악단에서 연주 및 관현악 편곡.

교회성가대 지휘 50여 년.

LA은혜한인교회에서 은퇴 후 임시 지휘 사역.

 

이순교

서울대 작곡과 졸업.

독일 스튜트가르트 국립음대 KA과정 졸업.

현재 서울대, 선화예고, 서울예고 강사

 

이용주

서울대 작곡과 졸업

독일 Freiburg 음악대학 졸업

경원대 겸임교수

 

이지연

이화여대 작곡과 및 동 대학원 졸업.

 

임은실

총신대 교회음악과(작곡) 졸업.

 

임연진

단국대 작곡과 및 미국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대학원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 졸업.

현재 단국대, 백석대, 서울장신대, 명지전문대, 숭의여대 출강

 

최정철

서울신대 교회음악과(작곡) 및 동대학원 졸업, 서울신대 출강.

 

황현정

서울대 작곡과 및 동 대학원 졸업.

미국 UCLA 박사과정 졸업.

현재 New California Conservatory, Institute of Art, Music, and Science출강

 

 


 

차례


서문

1. 나의 주님을 찬양_ 임연진

2. 삼위 하나님_ 김한나

3. 참 빛, 예수 그리스도_ 김진아

4. 십자가 지고_ 권명선

5. 생명의 양식_ 김진아

6. 참목자_ 권명선

7. 십자가의 사랑_ 임연진

8. 내 모든 것 되신 주님_ 권명선

9. 예수의 눈물_ 이지연

10.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_ 임은실

11.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_ 김진아

12. 발을 씻게 하옵소서_ 김진아

13. 넓은 들에 익은 곡식_ 김한나

14. 복음 전하라_ 권명선

15. 나는 믿네_ 김한나

16. 내가 매일 기쁘게_ 김진아

17. 두 손 높이 들고_ 권명선

18. 복이 있네_ 이순교

19. 의로운 오른 손_ 임연진

20. 인도자 되시네_ 최정철

21. 주님의 향기 흐르는 밤_ 이용주

22. 주의 이름 높이 찬양_ 이지연

23. 찬양을 드리세_ 임연진

24. 항상 진실케_ 임은실

25. 호산나_ 이지연

26. 주님의 오심을 예비하라_ 황현정

27. 기쁨의 좋은 소식_ 임연진

28. 골고다 오르신 예수_ 권명선

29. 십자가만 바라보네_ 황현정

30. 기뻐하라! 예수 다시 사셨다_ 임연진

31. 성령을 부으소서_ 권명선

32.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_ 윤민제

33. 어버이를 축복하소서_ 김한나

34. 감사하세_ 황현정

35. 감사함이라 기억함이라_ 김한나

36. 가서 전하라_ 임연진

37. 주는 강한 성이요_ 이지연

38. 주의 영광 가득한 교회_ 김한나

39. 더 나은 믿음의 나 되기 원합니다_ 이지연

40. 주 음성 외에는 더 기쁨 없네_ 오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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